1. 현장 상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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발생 위치 : 침대 프레임 내부, 수납공간 뒷면, MDF 보드 표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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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염 상태 : 습기와 통풍 부족으로 인해 검은곰팡이, 푸른곰팡이가 넓게 번식한 상태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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특징 :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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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DF(합판) 소재 특성상 흡습력이 높아 곰팡이가 깊숙이 번식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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벽과 가구 사이 밀착으로 공기 순환 불량 → 곰팡이 번식 가속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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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부 부위는 원형 패턴 곰팡이로 군집화되어 퍼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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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. 시공 절차
(1) 가구 분리 및 곰팡이 상태 점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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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구(침대 프레임, 수납장 등)를 벽에서 분리 후 내부 보드 전체 곰팡이 발생 범위 확인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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곰팡이균 확산 가능성이 높은 부분은 부분 분리하여 환기 후 작업 진행.
(2) 1차 곰팡이 제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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친환경 곰팡이 제거제를 분사하여 표면 곰팡이 살균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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솔과 산업용 청소기를 병행 사용하여 곰팡이 포자를 최대한 제거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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재발 방지를 위해 틈새 부분까지 꼼꼼히 처리.


(3) 2차 항균/방균 소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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곰팡이균 근본 억제를 위해 항균제 분사 및 침투 처리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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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업자는 보호 장비(방진 마스크, 장갑) 착용 후 시공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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특히 MDF 합판은 내부 흡수성이 높아 충분한 건조시간 확보.
(4) 방지코팅 시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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곰팡이 발생 부위 전면에 방지코팅제 도포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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코팅제는 수분 차단 및 항균 성분이 포함되어 곰팡이 재발 억제 효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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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색 투명 처리로 원래 가구 색상과 어울리도록 마감.
(5) 환기 및 건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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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공 후 대형 송풍기 + 자연 환기를 병행하여 완전 건조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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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부 습도 50% 이하 유지 후 가구 재설치.
3. 시공 후 효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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곰팡이 흔적 제거 + 항균 코팅으로 재발 방지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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입주자가 생활하는 공간(침실) 특성상, 쾌적한 공기질 확보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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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구 교체 없이 시공으로 비용 절감 효과.
4. 전문가 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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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구와 벽은 최소 5cm 이상 간격을 두고 설치 → 통풍 확보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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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숙사, 원룸 같은 소형 주거공간은 제습기/환기장치 병행 권장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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방지코팅 후에도 주기적인 환기 및 점검 필요.
##이번 사례는 공단 기숙사 특유의 환기 부족 + MDF 가구 특성 때문에 곰팡이가 빠르게 번식한 경우였습니다.
곰팡이 제거와 방지코팅을 동시에 진행하여 단기간 내 개선할 수 있었으며, 향후 재발 방지 관리까지 포함된 시공입니다.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