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. 현장 상태 진단
① 벽지 제거 후 드러난 곰팡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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벽지 뒤 시멘트면 전체에 **검은곰팡이·회색곰팡이·백화(염 efflorescence)**가 혼재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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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래쪽 50cm 구간은 특유의 침수 자국 + 흡수된 수분 자국이 남아 있어 구조 자체가 지속적으로 젖어온 상황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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코너·걸레받이 부근에 진균 성장 핵이 깊게 박혀 있어 재발 위험이 매우 높음.


② 천장 누수 흔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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천장각 위치에서 황변(누수 착색) + 곰팡이 확장 패턴 확인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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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부(1층 세대 또는 욕실/배관)에서 비정기적으로 누수된 이력이 있는 것으로 추정.
③ 지하공간 특유의 문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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환기 취약, 바닥·벽면의 냉기 → 결로(습한 공기 + 차가운 벽) 발생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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군데군데 수분이 마르지 않은 흔적 → 항시 80~95% 고습 환경.
2. 벽지 제거 → 기초 정리 작업
① 벽지 접착제 잔여물 제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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곰팡이제거제 투입 전, 헤라 작업으로 접착제 스크래핑 처리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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접착제 잔여물이 남으면 약품 투과가 안 되어 재발 요소가 됨.
② 표면 건식 청소 및 1차 스크러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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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식된 몰탈 가루, 곰팡이 포자층을 브러시로 제거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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건식 작업 후 바로 흡입 청소(HEPA필터)로 포자 비산 억제.
3. 곰팡이 제거(살균·침투 작업)
① 1차 곰팡이 제거(표면 제거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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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농도 특수 곰팡이 제거제 분사 후 도포 침지 방식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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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~30분 반응 후 브러싱 → 검은곰팡이 대부분 탈색·분해.
② 2차 침투 살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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벽체 내부로 스며든 곰팡이까지 처리하기 위해 전용 곰팡이 제거제(차아염소산계약품) 사용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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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극 내부 살균이 핵심 → 이 과정이 없으면 1~4주 내 재발.
③ 건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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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습기 + 송풍기 6~24시간 운영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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곰팡이 제거 후 건조가 미흡하면 표면에 “회색 반점 복귀”가 발생함.


4. 보수 및 단열 보강(필수)
곰팡이가 벽 전체에 발생한 현장은 대부분 결로/누수/지하 습기가 원인입니다.
따라서 지하 원룸에서는 아래의 공정이 재발 방지에 필수적입니다.
① 누수·표면 보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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천장 누수 구간은 도장만 하면 다시 피므로
누수 원인 점검→보수 후 시공이 기본 프로세스.
② 벽체 단열 보강(선택 아님 → 필수에 가까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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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하층 냉기 차단이 안 되면 결로 100% 재발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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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음 중 한 가지 방식 적용: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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GCS 보드 단열 시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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압출법단열재 + 석고보드마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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규조토 미장 + 단열보드 조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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단열벽지 단독은 지하에서는 효과가 약함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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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. 마감 시공
① 방지코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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약품처리된 벽체 위에 방균 방지코팅제 도포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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방균 도막은 곰팡이 재성장을 차단함.
② 도배 또는 규조토/페인트 마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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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하 특성상: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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규조토 페인트 / 기능성 항곰팡이 도장 추천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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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반 실크벽지는 다시 결로·곰팡이 발생 가능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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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. 시공 후 기대 효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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벽체 공극 내부까지 살균해 재발률 대폭 감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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단열 보강으로 결로 차단 → 벽체 온도 상승 → 습기 응축 방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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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하 특유의 곰팡이 냄새 제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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건조·환기 개선으로 실내 공기질 향상
